업은 아기 3년 찾는다더니
하나님 품속에서 하나님 찾으시네.
보소,
이제 그만 찾아다니시고
엄마 품속 아기처럼
님의 체온을 느끼고
심장박동도 들으며
젓도 빨고 얼굴도 비비고
눈빛도 맞추고 옹아리도 하면서
님과 한 몸 되어보이소.
.
한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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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아기 3년 찾는다더니
하나님 품속에서 하나님 찾으시네.
보소,
이제 그만 찾아다니시고
엄마 품속 아기처럼
님의 체온을 느끼고
심장박동도 들으며
젓도 빨고 얼굴도 비비고
눈빛도 맞추고 옹아리도 하면서
님과 한 몸 되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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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엄마와 아기
한울님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감응(感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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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제목;송년소감(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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