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3 23:57

오늘의 깨우침

조회 수 52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것은 우리 자신의 일이요 책임이나,

우리를, 나 자신을 경영하는 분은 따로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제 두렵지도, 겁나지도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를 경영하고 계시단 생각이 든 이후로는.

어떤길로 이끄시던, 얼마만큼 더욱 어렵게 하시던,

그것은 다, 나의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자 함이 아닌가 한다.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자 어려움을 더 겪게 하심을

나는 이제야 안다.


(1999.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일기의 필요성 나효임 2006.04.14 5131
123 지혜를 밝히는 것 나효임 2006.04.12 5171
122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나효임 2006.04.12 6142
121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나효임 2006.04.10 5553
120 이미 하나(旣一) 민항식 2006.04.10 5237
119 하늘에 계신 " 이 " 나효임 2006.04.07 5079
118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 나효임 2006.04.07 5797
117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민항식 2006.04.06 5066
116 인사드립니다. 1 박영찬 2006.04.06 5182
115 꽃바람임 민항식 2006.04.06 5229
114 한웋님의 살과 피 민항식 2006.04.04 5647
113 부끄러운 116주년 민항식 2006.03.29 5055
112 " 지극히 높으신 이 " 나효임 2006.03.27 5606
111 살아 숨쉬는 한웋님 민항식 2006.03.25 4873
110 온유함 나효임 2006.03.24 5300
109 깊은 샘을 파자 나효임 2006.03.24 5300
» 오늘의 깨우침 나효임 2006.03.23 5216
107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나효임 2006.03.22 5334
106 기도(2) 나효임 2006.03.22 5044
105 꽃과 바람 민항식 2006.03.22 5085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