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을 파자, 너의 얕은 지식
깊은 샘을 파자, 너의 좁은 편견
더욱 깊이 파자, 너의 얕은 이기심
더 깊이 내려가 온유함으로 샘솟는
따사로운 평안을 맛보자.
더욱더 깊이 내려가
그곳 깊은곳에서
솟아나는 사랑의 힘으로
넓은 이해와 깊은 지혜로
포근히 모두를 감싸안자.
(2004.9.1)
일기의 필요성
지혜를 밝히는 것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이미 하나(旣一)
하늘에 계신 " 이 "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인사드립니다.
꽃바람임
한웋님의 살과 피
부끄러운 116주년
" 지극히 높으신 이 "
살아 숨쉬는 한웋님
온유함
깊은 샘을 파자
오늘의 깨우침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기도(2)
꽃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