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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세상에 빠져서 하느님을 보지 못한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이 되어서야 별이 보이듯이,
사람도 절망에 빠져 앞이 캄캄해져야,
그제서야 하나님을 본다.

죽음을 생각해야 마음이 비워지니,
죽음을 잊으면 유혹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지구는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항구와 같다.
그러니 몇백년 살것처럼 이세상에서의 삶에 집착하지 말고
이 땅위에서의 정을 자꾸 자꾸 떼어 내어야
죽음을 맞을때 비로서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는 늘 손해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고
또한 늘 죽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이
남을 섬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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