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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말씀을 낳으셨고
또 날 낳으셨듯이
아버지의 말씀
한 구절, 한 낱말을
온전히 이해 하는데도
때로는 산고의 고통이 따른다.

알고저 하는 의문에 대해
고생과 노력한 흔적이 있어야만이
그 위에 명확한 아버지의 말씀을
내게 또 낳으신다.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2006.4.12)
   
  • ?
    김진웅 2006.11.15 05:51
    제 얼굴 기억나시나요? 시월 남쪽 나들이 때 같이 오시지 그랬어요?
    다석 선생님도 생각이 끊이지 않고 샘 처럼 계속 나야 한다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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