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한번 질끈 감으니
천년이 하루되고
바위가 꽃이 되고
눈 한번 슬쩍 감아주니
도둑이 선남선녀 되고
중생이 부처 되고
눈 한번 꾹 감으니
지옥이 천국 되고
번뇌가 열반되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눈 한번 감으니 | 민항식 | 2015.01.12 | 1342 |
163 | 농사꾼이 행복한 이유 2 | 김진웅 | 2007.05.27 | 7285 |
162 | 농사꾼이 본 실물경제 살리기. 3 | 김진웅 | 2008.10.28 | 12608 |
161 | 농사꾼 헛꿈 | 김진웅 | 2007.05.16 | 5832 |
160 | 논어집주 | 박영찬 | 2006.04.17 | 5386 |
159 | 노여움 | 나효임 | 2006.04.26 | 5708 |
158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 김성언 | 2004.05.03 | 13295 |
157 |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 장동만 | 2006.02.17 | 4803 |
156 |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4 | 민원식 | 2009.03.12 | 10517 |
155 | 네팔 얼굴들... 1 1 | 민원식 | 2009.04.23 | 9986 |
154 | 네팔 사진입니다. 2 | 민원식 | 2008.04.14 | 10023 |
153 | 내일을 어쩌렵니까 1 | 장동만 | 2006.11.04 | 5232 |
152 | 내마음속 3층석탑(구인사 기행) | 수복 | 2016.08.06 | 918 |
151 | 내가 미워질 때 | 김진웅 | 2007.12.01 | 7270 |
150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149 | 내 안 1 | 민항식 | 2015.12.11 | 1081 |
148 | 납골당안 핸드폰 이야기(1) - 정수복 ( 2014.11.25 ) 2 | 박영찬 | 2015.04.23 | 761 |
147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 민항식 | 2006.03.20 | 5399 |
146 | 나의 하느님 | 민항식 | 2006.01.21 | 5166 |
145 |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느니라 1 | 무위 | 2008.07.14 | 2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