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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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한라산등반 단체사진2입니다. | 성낙희 | 2005.03.27 | 6006 |
543 |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입니다. | 성낙희 | 2005.03.27 | 7157 |
542 | 한라산등반 단체 사진4입니다. | 성낙희 | 2005.03.27 | 6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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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한웋님의 살과 피 | 민항식 | 2006.04.04 | 5647 |
538 | 한웋님 당신 | 민항식 | 2006.01.20 | 5686 |
537 |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 관리자 | 2011.03.26 | 20706 |
536 | 하루를 일생처럼-중앙일보 | 관리자 | 2011.04.03 | 18049 |
535 | 하루때문 | 박영찬 | 2010.12.02 | 16010 |
» | 하루님! 1 | 민항식 | 2015.07.24 | 840 |
533 | 하늘에 계신 " 이 " | 나효임 | 2006.04.07 | 5079 |
532 | 하느님께 돌아가는 2 | 차태영 | 2007.01.08 | 6711 |
531 | 하나님의 아들 | 민항식 | 2006.03.21 | 5189 |
530 | 평등한 마음 | 나효임 | 2006.04.19 | 5427 |
529 |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 좋은책나눔 | 2005.02.28 | 8044 |
528 | 퍼옴 : 숨쉬는 비단고둥 | 좋은책나눔 | 2006.02.17 | 5735 |
527 | 팔순일에 만남 | 홀가분 | 2013.07.20 | 2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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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파사일-破私日 | 관리자 | 2008.09.21 | 11428 |
박영호 선생님의 다석강좌에서 민선생님을 뵌 지가
벌써 스무해가 되었네요. 어느 새..!
수를 세고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소식에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