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의로운 싸움이 없이는
거짓세계의 눈을 뜰 수가 없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낸 소산
마침내 그 소산이 한알의 씨앗이 되어,
마음 가운데 심어져야
온전한 지혜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2004.12.14)
이미 하나(旣一)
내일을 어쩌렵니까
꽃바람임
단단(斷斷)
오늘의 깨우침
설날
문답(3)
깨달음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하나님의 아들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지혜
인사드립니다.
경에 이르기를...
지혜를 밝히는 것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나의 하느님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