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여기) 정신(精神)이 전일(全一)해야
전일(全一)하신 계(저기) 아버지를 뵐 수 있다.
단단(斷斷 끊고 끊는 것)하는 것이
정신(精神)을 전일(全一)하게 하는 길이다.
(1999.4.21)
이미 하나(旣一)
내일을 어쩌렵니까
꽃바람임
단단(斷斷)
오늘의 깨우침
설날
문답(3)
깨달음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하나님의 아들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지혜
인사드립니다.
경에 이르기를...
지혜를 밝히는 것
그런게 명상살이든가...?
나의 하느님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