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요 옆에 적혀있습니다. 얼마 전에 가입을 하였고,
9월부터 다석사상연구모임에 다니기 시작한 청년입니다. ^^
사이트에 와서 글을 조금 남길까 했더니,,,
전체적으로 글들이나 카테고리들이 무게감이 있어서,,,
가볍게 글을 쓰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오늘도 한마디에 몇자 적기는 했는데,
왠지,,, 이 카테고리 글들도 무게감이 있어서,,,
제 글을 올리기가 좀 어렵더군요....
오늘도 한마디라기 보단,,, 왠지,, 명언록을 보는 듯한 느낌이..
회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쓰고 볼만할만한,,,
그런 느낌이 조금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9월부터 다석사상연구모임에 다니기 시작한 청년입니다. ^^
사이트에 와서 글을 조금 남길까 했더니,,,
전체적으로 글들이나 카테고리들이 무게감이 있어서,,,
가볍게 글을 쓰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오늘도 한마디에 몇자 적기는 했는데,
왠지,,, 이 카테고리 글들도 무게감이 있어서,,,
제 글을 올리기가 좀 어렵더군요....
오늘도 한마디라기 보단,,, 왠지,, 명언록을 보는 듯한 느낌이..
회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쓰고 볼만할만한,,,
그런 느낌이 조금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겠습니다...그리고 안부인사라고 되어있는 코너도 가볍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젊은분들이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도록 좋은의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분들의 감각으로 볼때는 무겁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고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