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5 | 노여움 | 나효임 | 2006.04.26 | 5708 |
| 244 | 한웋님 당신 | 민항식 | 2006.01.20 | 5686 |
| 243 | 신발 | 김진웅 | 2007.06.09 | 5672 |
| 242 | 한웋님의 살과 피 | 민항식 | 2006.04.04 | 5647 |
| 241 | 좋은 책이란...? | 좋은책나눔 | 2005.04.20 | 5626 |
| 240 | " 지극히 높으신 이 " | 나효임 | 2006.03.27 | 5606 |
| 239 |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 김병규 | 2006.03.21 | 5570 |
| 238 | 옮김 : 위대한 만남 | 좋은책나눔 | 2006.02.06 | 5565 |
| 237 | 지복 | 민항식 | 2006.01.19 | 5557 |
| » |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 나효임 | 2006.04.10 | 5553 |
| 235 | 진정한 두려움 이란 ? | 나효임 | 2006.03.15 | 5511 |
| 234 | 문답(2) | 민항식 | 2006.02.04 | 5482 |
| 233 | 사랑해 라는 말 | 이도엽 | 2005.11.24 | 5463 |
| 232 | 마귀(魔鬼)에 대하여 | 민항식 | 2006.01.08 | 5428 |
| 231 | 평등한 마음 | 나효임 | 2006.04.19 | 5427 |
| 230 | 세종임금 한숨소리?? | 좋은책나눔 | 2005.10.05 | 5414 |
| 229 | '선거 참패=정권 심판' ? 1 | 장동만 | 2006.07.02 | 5401 |
| 228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 민항식 | 2006.03.20 | 5399 |
| 227 | 논어집주 | 박영찬 | 2006.04.17 | 5386 |
| 226 | 제 홈을 소개합니다. | shiner | 2006.02.22 | 5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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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러 좋은글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곤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무식한 사람이 한말씀 드립니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마음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생활에서 끝도없이 솟아나는
이마음을 어떻게 비운다는것인지
궁금하고 또궁금할뿐입니다..
저는 욕심은 없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에 부딛칠 때마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순간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어떻게 비우겠읍니까?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