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줄곧 뚫림(중용) 1월(章)
씨알사상강좌
새해에 드리는 귀한 말씀
지난천평 地亂 天平
연하장을 대신해서 ..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서..
생명 평화의 길을 말하다-정양모신부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농사꾼이 본 실물경제 살리기.
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직불제와 파퓨리즘..?
거기서 거기
제2차 씨알사상포럼_한국철학과 씨알사상
파사일-破私日
스승님의 파사일에 대한 글을 접하고
18888파사일
다석사상연구모임에서 사용중인 교재..
드높고 파아란 가을노래
무월산장의 사흘
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