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kimnami57 에서 퍼옴.....

                         삭개오 작은 교회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개강


                       일시 : 2009년 3월 - 4월 수요 저녁 공부(오후 7:00~8:20)



                                           주제 : 하나님과 창조세계



3월 4일(수) - (Ⅰ)하나님은 공개된 비밀:하나님 부재체험과 순수의식의 존재물음

3월 11일(수) - (Ⅱ)이름없는 하나님과 이름있는 하나님:야훼 이름 바로알고 말하기

3월 18일(수) - (Ⅲ)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과 한민족이 경외해온 하눌님
  
3월 25일(수) - (Ⅳ)영원한 현재에 충일하신 하나님과 창조과정을 경험하는 하나님

4월 1일(수) - (Ⅴ)창조신앙과 진화론은 갈등관계인가 상보관계인가

4월 8일(수) - (Ⅵ)유일신 신관의 참 뜻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고백의미




새봄 3월 첫 주부터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제1강좌를 개강합니다.

수요저녁 성경공부 과정을 집중 주제강좌로 개편한 것입니다(수. 오후 7:00-8:20).

타교인과 일반시민도 환영합니다.

1년에 4강좌(각 강좌는 6주 - 7주씩) 신앙의 중요 주제를 내걸고 진행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보수/진보 넘어 사회정의로 장동만 2007.04.16 4887
284 보살 십지 = 보살 계위 홀가분 2012.12.25 49577
283 벽돌이냐 ??? 돌이냐 !!! 옹달샘 2011.03.28 16610
282 벚꽃 1 민항식 2015.04.19 714
281 법정스님의 열반을 추도하며... 2 길잃은나그네 2010.03.12 11013
280 버려지는 것들 김진웅 2007.09.25 7433
279 방문에 감사하며 2 수복 2015.05.18 769
278 밤 가시 김진웅 2007.10.23 8087
277 반편들의 세상 1 하루 2012.11.23 21095
276 반짝 빛 민항식 2006.01.15 5287
275 반가워요 ~ 따사로운 소통의 장.. 3 가을국화 2009.05.18 12044
274 박영호선생님 오마이뉴스 사장 오연호 사장과 인터뷰 file 관리자 2014.07.17 4064
273 박영호 선생님께 2 관리자 2010.05.31 17710
272 박영호 선생님과의 만남.2016년 10월 20일 file 관리자 2016.10.08 981
271 박영호 선생님과 길벗 민원식 하루 2013.05.05 8200
270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민항식 2006.04.06 5066
269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 나효임 2006.04.07 5797
268 박영찬 언님의 "없이 계신 하나님"을 읽고 2 민항식 2015.06.07 886
267 박상덕님 개인전 관리자 2009.04.17 11157
266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장동만 2009.06.12 931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