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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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행복의 이름으로..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신년 2011 년 1월 1일 - 박영호 선생님 댁 방문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오늘의 詩(4) < 鄕愁 >
하루때문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인사말씀 드립니다
다석 마지막강의 - 2010년 문공부 선정 우수도서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겨레신문 서평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국일보 서평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문화일보 서평
차명 계좌 돈은 贓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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