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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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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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2008년 2월 5일 화요모임 | 김병규 | 2008.01.23 | 9672 |
| 363 | 자료구해주세요 | 박희원 | 2005.01.20 | 9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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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 관리자 | 2008.11.17 | 9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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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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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2007.10.10 | 9323 |
| 354 |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 장동만 | 2009.06.12 | 9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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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뜻이 나오는 론리적 구조가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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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감규 | 2007.08.19 | 9059 |
| 352 | 조카와 꿀단지 | 김진웅 | 2008.01.11 | 9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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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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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감규 | 2007.08.19 | 8888 |
| 348 |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 민원식 | 2008.02.26 | 8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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