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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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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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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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2007.10.10 | 9323 |
| 362 | “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 임경원 | 2007.10.16 | 7360 |
| 361 | 밤 가시 | 김진웅 | 2007.10.23 | 8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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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까라준다는 것 | 김진웅 | 2007.11.15 | 7301 |
| 357 | 바람 風 [望 願 ] | 정성국 | 2007.11.22 | 10154 |
| 356 | 내가 미워질 때 | 김진웅 | 2007.12.01 | 7270 |
| 355 |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2 | 민원식 | 2007.12.12 | 8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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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씨알사상 전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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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 2007.12.18 | 11078 |
| 353 | 또 해를 보내며..... 2 | 민원식 | 2007.12.22 | 10938 |
| 352 | 2007년을 보내며 2 | 김진웅 | 2007.12.27 | 7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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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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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8.01.10 | 7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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