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나?
당신이 살라고 내놓은 목숨이라 살지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
사나 죽으나 당신의 품안에 있지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당신의 뜻대로 살뿐이지요.
그럼 너는 누구냐?
당신만이 있을 뿐 나는 없지요.
(1999.11.5)
"다석과 함께 여는 우리말 철학" 특강 - 이기상 교수
알림--전미선 개인전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사랑해 라는 말
유영모 선생과 함석헌 선생의 생명사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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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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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魔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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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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