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삼경을 가르는
저 소리
태초 이전부터
짖어 왔으나
오늘도 알아듣는 이 없으니
내일 또 짖으리라.
(2004.03.21)
"다석과 함께 여는 우리말 철학" 특강 - 이기상 교수
알림--전미선 개인전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사랑해 라는 말
유영모 선생과 함석헌 선생의 생명사상 재조명
미친 소리라니..?
어느 날
새해 주신 말씀
비로봉 올라가는 길
그리움(2)
꽃비
문답(1)
웃고 있을뿐....
마귀(魔鬼)에 대하여
선운산에서
맨끝
그물
지금 여기(1)
산속의 명상
개 짖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