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있는 나는 이제 갓 태어나난 나다.
방금 태어난 나에게는 어제의 찌꺼기가 없다.
물론 고정관념도 없다.
나는 매순간 새로 태어난다.
(2004.05.14 )
"다석과 함께 여는 우리말 철학" 특강 - 이기상 교수
알림--전미선 개인전
옮김 : 종노릇 노예살이?
사랑해 라는 말
유영모 선생과 함석헌 선생의 생명사상 재조명
미친 소리라니..?
어느 날
새해 주신 말씀
비로봉 올라가는 길
그리움(2)
꽃비
문답(1)
웃고 있을뿐....
마귀(魔鬼)에 대하여
선운산에서
맨끝
그물
지금 여기(1)
산속의 명상
개 짖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