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극(相克)을 버리듯
상생(相生)도 떨치고
정토(淨土)도 뛰어넘어
웋로 솟고 솟낳
빈탕 한데
아바 계
그리옵
(199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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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3)
여상(如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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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
단단(斷斷)
계방산속에서
고요히 즐기노라면
아바 계
다석탄신 116주년 기념 강연회
다석탄신116주년 기념 강연회를 다녀와서..
삼동소년촌-현동완선생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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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두려움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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