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류영모 선생님을 만난지
몇 년 ?????
서점에 들러 ,
함석헌 선생님의 스승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책을 통해 알고 있었으나, 한번도 접하지 못한 내 .
이런 자가 , 우연히 서점에 들려 책을 구하다
박영호 선생님이 저술한 다석사상의 책 몇권을 구입해 읽고 또 읽지만
머리가 모자라 잘 이해가 되지 않고 ------
그러나 지금 껏 제가 갖고 있던 생각에 불꽃을 지피워 주는 불씨가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 , 좋은 생각이 있다 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이상.
마음의 의지만 나약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괴로움이 되는 것이 아닌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나약하기 그지 없는
그러다 체념하고
살아 온 대로 살아가지
더 악화 되면 안되는 데 하면서 다시 경을 읽는 마음 .
이 마음 만이라도 변화지 않으면 좋으련만
귀일 사상이 참 고마운 생각이라 봅니다.
하느님께 돌아 가는 우리
몇 년 ?????
서점에 들러 ,
함석헌 선생님의 스승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책을 통해 알고 있었으나, 한번도 접하지 못한 내 .
이런 자가 , 우연히 서점에 들려 책을 구하다
박영호 선생님이 저술한 다석사상의 책 몇권을 구입해 읽고 또 읽지만
머리가 모자라 잘 이해가 되지 않고 ------
그러나 지금 껏 제가 갖고 있던 생각에 불꽃을 지피워 주는 불씨가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 , 좋은 생각이 있다 해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이상.
마음의 의지만 나약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괴로움이 되는 것이 아닌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나약하기 그지 없는
그러다 체념하고
살아 온 대로 살아가지
더 악화 되면 안되는 데 하면서 다시 경을 읽는 마음 .
이 마음 만이라도 변화지 않으면 좋으련만
귀일 사상이 참 고마운 생각이라 봅니다.
하느님께 돌아 가는 우리
좋은 게시물 고맙습니다..
님의 말씀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공통되는 난관이 아닌지 생각 됩니다.
그러다 언제인가는 생각과 행동이 같이 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부단히 노력하고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려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 할 것 같습니다...환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