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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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존재의 빛으로서의 나 | 민항식 | 2006.02.09 | 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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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 김병규 | 2004.05.19 | 13085 |
82 | 좋은 책이란...? | 좋은책나눔 | 2005.04.20 | 5626 |
81 | 주기도문외 | 관리자 | 2009.05.30 | 10721 |
80 | 죽엄앞에 서서-2015-1-15 4 | 수복 | 2015.04.28 | 904 |
79 | 죽음공부가 참 사는 길- 박영호 2 | 박영찬 | 2015.10.10 | 1433 |
78 |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 관리자 | 2009.05.14 | 11889 |
77 | 줄곧 뚫림 1 | 차태영 | 2007.06.28 | 6669 |
76 | 줄곧 뚫림(중용) 1월(章) | 박영찬 | 2009.01.21 | 10597 |
75 | 중도 | 나효임 | 2006.03.15 | 5286 |
74 | 중학생이 쓴 글 하나.. | 정유철 | 2008.07.04 | 12433 |
73 | 즐거워지는 법 1 | 이영미 | 2011.09.28 | 17376 |
72 | 지금 여기(1) | 민항식 | 2006.01.12 | 5243 |
71 | 지금 여기(2) | 민항식 | 2006.02.18 | 4876 |
70 | 지난천평 地亂 天平 1 | 정성국 | 2009.01.01 | 10930 |
69 | 지복 | 민항식 | 2006.01.19 | 5557 |
68 |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 나효임 | 2006.03.22 | 5334 |
67 | 지혜 | 나효임 | 2006.03.16 | 5187 |
66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박영호 선생님의 다석강좌에서 민선생님을 뵌 지가
벌써 스무해가 되었네요. 어느 새..!
수를 세고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소식에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