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늘 뚫린 줄을 바탈이라 하고                 ( 天命之謂性)
바탈 타고난 대로 살 것을 길이라 하고  (率性之謂道)
디디는 길 사모칠 것을 일러 가르치는 것이니라 (修道之謂敎)

길이란         (道也者)   
눈 깜짝할 동안도 여의진 못하나니  (不可須臾離也)
여읠 수 있다면 길은 아니니라 .  그러므로 (可離非道也 是故)
그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데서 삼가 살피며 (君子 戒愼乎其所不楮)                   
아무도 듣지 못하는 데서 저어하는 듯 하는구나 (恐명乎其不聞)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다석사상연구모임에서 사용중인 교재.. 관리자 2008.09.12 10848
403 궁금합니다. 1 박수정 2004.08.08 10846
402 씨알강좌-2009.9.4-박영호 선생 강의 원고 file 관리자 2009.09.02 10826
401 그이를 생각하며.. 1 김진웅 2009.06.01 10811
400 온풍감우 溫風甘雨 정성국 2008.05.02 10803
399 모든 의견에는 비판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 개진은 발전 과정... 민원식 2009.04.01 10761
398 몸에 갇혀 말해봅니다. 정유철 2009.02.25 10731
397 철학대회 정유철 2008.07.18 10722
396 주기도문외 관리자 2009.05.30 10721
395 스승님의 파사일에 대한 글을 접하고 김성언 2008.09.21 10681
394 ㅇㅇ 계룡산 갑사甲寺에서 만난 여인女人 ㅇㅇ 1 최봉학 2006.11.08 10629
» 줄곧 뚫림(중용) 1월(章) 박영찬 2009.01.21 10597
392 몸나의 놀이 차태영 2008.08.30 10528
391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4 민원식 2009.03.12 10517
390 2008-3-23(일) 유영모와 기독교 강의 - 박영호 선생님 운영자 2008.03.15 10515
389 생명 평화의 길을 말하다-정양모신부 관리자 2008.12.06 10510
388 거기서 거기 정유철 2008.09.30 10392
387 새해에 드리는 귀한 말씀 관리자 2009.01.02 10328
386 수리봉 산행(2004.9.16) 今命 2004.09.23 10296
385 씨알 생명 평화 문화제-씨알재단 file 운영자 2008.02.26 1026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