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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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꽃비 | 민항식 | 2006.01.06 | 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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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나는 하느님 품안에 있으면서도 하느님이 그립다. | 관리자 | 2009.02.03 | 11027 |
422 | 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 좋은책나눔 | 2005.06.06 | 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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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나의 하느님 | 민항식 | 2006.01.21 | 5166 |
419 |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 민항식 | 2006.03.20 | 5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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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내 안 1 | 민항식 | 2015.12.11 | 1081 |
416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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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네팔의 추억...(다시 올립니다.) 4 | 민원식 | 2009.03.12 | 10517 |
409 | 노 정권 왜 인기 없나 | 장동만 | 2006.02.17 | 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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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노여움 | 나효임 | 2006.04.26 | 5708 |
406 | 논어집주 | 박영찬 | 2006.04.17 | 5386 |
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