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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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국사연 / 나라위한 작은 기도 2 | 송림 | 2006.11.18 | 6889 |
414 | 남해.함안記 1 | 정성국 | 2006.11.19 | 7455 |
413 | 김장을 한다는 것 1 | 김진웅 | 2006.11.20 | 6522 |
412 | 깊어가는 이 가을에 3 | 김진웅 | 2006.11.22 | 6619 |
411 | [" 예서 계갈 빈 맘 "] 3 | 정성국 | 2006.11.23 | 7312 |
410 | 깊어가는 이 가을에 2 | 김진웅 | 2006.11.23 | 5876 |
409 | 길벗과 대화 1 | 김진웅 | 2006.11.30 | 6468 |
408 | 『곡 중 통 곡 / 谷 中 通 曲』 | 최봉학 | 2006.12.01 | 5803 |
407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406 |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1 | 김진웅 | 2006.12.09 | 7828 |
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