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的信仰心
有去出来兄弟的说一定听取我的话
如果不人只一个人吃饭或教别人知识
果然能同胞的整理做愿意大韩的同胞
大心得正好天主的义子升天上上
无穷享乐希望共办
형제여
내가 할 말이 있으니 꼭 내 말을 들어 주시오
만일 사람이 혼자만 밥을 먹거나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과연 동포의 정리라
할 수 있겠소
원컨대 대한의 동포여 크게 깨닫고 천주님의 의자가 되어
천상에 올라가 향락을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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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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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개인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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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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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나그네 | 2011.04.02 | 20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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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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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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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3.26 | 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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