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8 13:24

후덕厚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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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웋님은 후덕하시도다 !
   자연만물은 한웋님 손바닥 안에 있다
   자연의 넉넉함도 한웋님의 뜻에 따라서이다
   식물의 풍부함도 한웋님의 사랑의 발로이다
   ' 德 不 孤 '라  아바디와 늘 함께함이 늘 외롭지 않다
   聖神의 말씀이 후덕함이로다
   사랑의 극치란 말씀의 폭포수가 끊임없이 시원스럽게 쏟아짐과 같도다
   말씀의 풍부함이 자연만물의 후덕함으로 이어진다
   한웋님
   아! 바디의 말씀은
   언제나 후덕하시고
   언제나 넉넉하시고
   언제나 풍부하시도다
   이 맘이 늘 후덕함과 함께 해야 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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