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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뚫린 줄을 바탈이라 하고                 ( 天命之謂性)
바탈 타고난 대로 살 것을 길이라 하고  (率性之謂道)
디디는 길 사모칠 것을 일러 가르치는 것이니라 (修道之謂敎)

길이란         (道也者)   
눈 깜짝할 동안도 여의진 못하나니  (不可須臾離也)
여읠 수 있다면 길은 아니니라 .  그러므로 (可離非道也 是故)
그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데서 삼가 살피며 (君子 戒愼乎其所不楮)                   
아무도 듣지 못하는 데서 저어하는 듯 하는구나 (恐명乎其不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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