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餘生) 1
이제 남은 생은
잠이나 자는 거다.
가진 자나, 없는 자
높은 자나, 낮은 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평등한
평화로운 잠이나 자는 거다
잠속에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겠지만
모두가 꿈속의 일이다.
잠에서 깨어나는 날, 그날이 바로
내가 죽고 네가 태어나는 날이다.
여생(餘生) 1
이제 남은 생은
잠이나 자는 거다.
가진 자나, 없는 자
높은 자나, 낮은 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평등한
평화로운 잠이나 자는 거다
잠속에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겠지만
모두가 꿈속의 일이다.
잠에서 깨어나는 날, 그날이 바로
내가 죽고 네가 태어나는 날이다.
오늘의 詩(10) < 하루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오늘 오! 늘 늘 늘 늘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예수와 석가의 영성(얼나)은 하나이다- 박영호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
예수가 말하고자 한 것은 깨달음-문화일보 2008.6.2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에 붙여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허순중(다석사상연구회원)
영원한 생명
영성대담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연하장을 대신해서 ..
연
여타(餘他)
여생(餘生) 3
여생(餘生) 2
여생(餘生) 1
여상(如常)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