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꿈은~
투명인간이 되어 선과 악을 마음껏 행하고 싶었지
몸과 마음만 안보이면 모두가 내 세상인듯~
몸나를 품고사니~
숨을곳 천지인 이세상도 투명한 거울속 모습일뿐
제나에 갇혀사니~
탐,진,치
모진 생각으로 끝이 없구나
참나를 알고
얼나의 솟는샘 마시고나니
투명한 몸과 투명한마음뿐
내 어릴적 꿈은~
투명인간이 되어 선과 악을 마음껏 행하고 싶었지
몸과 마음만 안보이면 모두가 내 세상인듯~
몸나를 품고사니~
숨을곳 천지인 이세상도 투명한 거울속 모습일뿐
제나에 갇혀사니~
탐,진,치
모진 생각으로 끝이 없구나
참나를 알고
얼나의 솟는샘 마시고나니
투명한 몸과 투명한마음뿐
거울은 투명인간!
보이나 잡지 못하고
잡아도 달아나는 몸
돌아가도 못잡고
쫓아가도 달아나는
요술쟁이 투명인간!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에 관련된 내용 - 애산교회 김주황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
다석선생님 친필
다석선생님 이력서
다석 선생님 신약전서 표지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집으로 가는길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참 - 절대고독 속에 피는 꽃 -
하루님!
관악산행기(冠岳山行記)
투명인간
못난이 자화상
차안과 피안(이승과 저승사이에서---)
무아(無我)의 변(辯)
박영찬 언님의 "없이 계신 하나님"을 읽고
없이 계신 하나님
맘을 곱게 먹고
몸의 나가 있는 듯이 없는 투명인간이라면
얼의 나는 없는 듯이 있는 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