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살림은 없는듯이 살면서
온통 몸 살림에만 신경쓰고 살다보면,
나중엔 허무만이 가슴에 맴돌게 될것입니다.
몸 살림도 노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몇년 계획을 세워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돈을 모으듯이
맘 살림 또한 평소에 조심스레 자신을 살피고 축척하지 못하면
초라하고 마음 둘곳없어 괴롭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맘 살피기에 힘쓰며 마음의 부를 축적하도록
서로 노력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다석사상 신간안내--다석강의
꽃과 바람
기도(2)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오늘의 깨우침
깊은 샘을 파자
온유함
살아 숨쉬는 한웋님
" 지극히 높으신 이 "
부끄러운 116주년
한웋님의 살과 피
꽃바람임
인사드립니다.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하늘에 계신 " 이 "
이미 하나(旣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