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하루님!
댓글이나마 대하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흘러버린 스물 해는 짧기도 하지만
여름지기 하루는
길기도 하지요?
목수건 걸고
대낮처럼 웃는 모습
아른거리네요.
유형재님의 허허함도
함께 오버랩 됩니다.
길벗보다 좋은 건
글벗!!
잠깐잠깐이나마
자주 뵈어요.
야생화 자연 학습장
방문에 감사하며
빟 씨
유기종 원장 감사와 인사..
맘을 곱게 먹고
없이 계신 하나님
박영찬 언님의 "없이 계신 하나님"을 읽고
무아(無我)의 변(辯)
차안과 피안(이승과 저승사이에서---)
못난이 자화상
투명인간
관악산행기(冠岳山行記)
하루님!
참 - 절대고독 속에 피는 꽃 -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박영호 선생님의 다석강좌에서 민선생님을 뵌 지가
벌써 스무해가 되었네요. 어느 새..!
수를 세고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소식에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