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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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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다석탄신 123주년 기념 강연 내용(2013.3.12) 3 | 관리자 | 2013.03.17 | 76561 |
564 | 존경하는 스승님께 - 허순중 4 | 관리자 | 2014.03.23 | 59768 |
563 | 심도학사-2012년 상반기 프로그램 | 관리자 | 2012.01.31 | 56106 |
562 | - 허허당의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2 | 홀가분 | 2012.11.21 | 54101 |
561 | 최근 강좌 일정 문의 1 | 욱이 | 2012.10.29 | 53272 |
560 | 보살 십지 = 보살 계위 | 홀가분 | 2012.12.25 | 49577 |
559 | 다석 제자 김흥호 전 이대교수 별세 | 관리자 | 2012.12.06 | 43965 |
558 | "바보새에게 삼천년 신인문의 길을 묻다",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강연 | 미래연 | 2012.05.16 | 42430 |
557 |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 | 홀가분 | 2012.12.23 | 42111 |
556 | 설선화(雪先花)보다는 삼여(三餘)가 6 | 박우행 | 2013.01.21 | 41945 |
555 |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2 | 민원식 | 2012.11.15 | 41185 |
554 | 얼굴과 얼골 | 박영찬 | 2011.11.25 | 40722 |
553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 관리자 | 2010.11.14 | 36731 |
552 | 닭을 키우며 3 | 박우행 | 2012.11.26 | 36135 |
551 | 진안 행 - 참 편안히 다님 | 홀가분 | 2012.08.21 | 34898 |
550 | 삶 人生 | 홀가분 | 2012.06.04 | 34622 |
549 | 촛불 心志가 사르는 것들 (詩) | 장동만 | 2008.07.29 | 27473 |
548 |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 별 꽃 허공 | 2011.02.02 | 27472 |
547 |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 대한인 | 2012.05.16 | 26205 |
546 | 다석 탄신 121주년 기념 강연회 | 관리자 | 2011.03.18 | 24481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