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 戊子(과거) 년도 힘들고 ,
기축 己丑(현재) 년도 더 힘들고 ,
경인 庚寅(미래) 년도 더 더 힘들겠구나 !
힘든 세상 살림살이 인토생이라 참고 참고 참는다고 한다 .
난삽한 세상사,환란스런 세상사 어디로 흘러가려느냐?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가고프냐 !
태평성세는 어디 갔다 두고 난세 타령만 하는가?
여기(예)에 어둠은 묻어두고 , 저기(계)에 밝음 (태평천상)만
찾아가려는가 ? 새 희망은 계에서 찾아보구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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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탄신 123주년 기념 강연 내용(2013.3.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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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7 | 76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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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스승님께 - 허순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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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23 | 59768 |
| 563 | 심도학사-2012년 상반기 프로그램 | 관리자 | 2012.01.31 | 56106 |
| 562 | - 허허당의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2 | 홀가분 | 2012.11.21 | 54101 |
| 561 | 최근 강좌 일정 문의 1 | 욱이 | 2012.10.29 | 53272 |
| 560 | 보살 십지 = 보살 계위 | 홀가분 | 2012.12.25 | 49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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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제자 김흥호 전 이대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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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6 | 43965 |
| 558 | "바보새에게 삼천년 신인문의 길을 묻다",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강연 | 미래연 | 2012.05.16 | 42430 |
| 557 |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 | 홀가분 | 2012.12.23 | 42111 |
| 556 | 설선화(雪先花)보다는 삼여(三餘)가 6 | 박우행 | 2013.01.21 | 41945 |
| 555 |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2 | 민원식 | 2012.11.15 | 41185 |
| 554 | 얼굴과 얼골 | 박영찬 | 2011.11.25 | 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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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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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4 | 36731 |
| 552 | 닭을 키우며 3 | 박우행 | 2012.11.26 | 36135 |
| 551 | 진안 행 - 참 편안히 다님 | 홀가분 | 2012.08.21 | 34898 |
| 550 | 삶 人生 | 홀가분 | 2012.06.04 | 3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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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心志가 사르는 것들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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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8.07.29 | 27473 |
| 548 |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 별 꽃 허공 | 2011.02.02 | 27472 |
| 547 |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 대한인 | 2012.05.16 | 26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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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탄신 121주년 기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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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3.18 | 2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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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살이도 여일 하시길!!
지난이란 글자를 보니 짖궂은 생각이 새해벽두에 오르네요.
땅위에서 하는 행위란, 그저 지난한 짓거리
그래서 지난은 지랄, 지랄은 질아래, 질아래는 길 아래..말되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