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주신 바람으로 숨쉬고
당신이 주신 물마시며 살면서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계시는
당신처럼 살수는 없는지
(2005.04.03)
다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사랑은 언제나..
또 눈이 날리네요...
덤
영성대담
박영호 선생님과 길벗 민원식
싸리비를 만든 척하다
선운산에서
수능을 앞둔 조카 연희에게
밤 가시
정치인들 너무 부자다
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다석탄신 124주년 기념 강연 내용
이름없는 들풀로 살아가기
눈감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길벗농원 새 집 준비 작업자 모집
다석의 주기도문
유영모 선생님의 시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