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박영호 선생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를 거꾸로 세워 양수를 토하게 하고
氣通(기통)을 하여야 지상의 새삶이 시작되듯이
하나님과 靈通(영통)을 하여야
우리들의 전도된 이 세상의 삶을 끝내고
不生不滅(불생불멸)의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린 영혼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환희에 찬 발걸을으로 선생님 댁을 나섰습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를 거꾸로 세워 양수를 토하게 하고
氣通(기통)을 하여야 지상의 새삶이 시작되듯이
하나님과 靈通(영통)을 하여야
우리들의 전도된 이 세상의 삶을 끝내고
不生不滅(불생불멸)의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린 영혼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환희에 찬 발걸을으로 선생님 댁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