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서 껄껄 꺼얼- 모두들 우스셨구먼유 그거 참!

모두 온통 전체 전부 같은 뜻, 비슷턴 말

없음 빈탕 빈것 무아 무심 허공 마음 하늘도

있음 느낌 보임 물질 원소 원자양자전자 등등

알음 앎 아름알이 순수의식 이해 경험 지혜두 가튼말비슷턴뜻

다아 모두다 가득 하느님 하나님 붓다 우주의식 몽땅이 바로 다-

쉽게 줄여설랑 "모두 없이있음 알믄 다-"라구 허드구먼 그리여 허허 허

그러므로 깨달었기 때문에 깨달았다구 말할수 없다네- 붓다두
그대 안에서 그대통하여 함께 하나되어 삶, 그거이 깨달음이여--
깨트리구 부시고 씨알이 죽어야 새싹 새삶 거듭나듯 말여, 아하하!


그래서 깨달을 것두 깨달어야 할것도 없는 걸 깨달으란 뜻이구먼...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오늘은 이만.
http://cafe.daum.net/nicebook 얼마든지 퍼가도 되는 글...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http://blog.daum.net/pulip41/2389054
   

  1. ●다석탄신 123주년 기념 강연 내용(2013.3.12)

  2. 존경하는 스승님께 - 허순중

  3. No Image 31Jan
    by 관리자
    2012/01/31 by 관리자
    Views 56106 

    심도학사-2012년 상반기 프로그램

  4. - 허허당의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5. 최근 강좌 일정 문의

  6. No Image 25Dec
    by 홀가분
    2012/12/25 by 홀가분
    Views 49579 

    보살 십지 = 보살 계위

  7. 다석 제자 김흥호 전 이대교수 별세

  8. No Image 16May
    by 미래연
    2012/05/16 by 미래연
    Views 42430 

    "바보새에게 삼천년 신인문의 길을 묻다",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강연

  9. 갈라디아서6 16~26 육체(몸둥이)의 일과 성령(얼)의 열매

  10. 설선화(雪先花)보다는 삼여(三餘)가

  11.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

  12. No Image 25Nov
    by 박영찬
    2011/11/25 by 박영찬
    Views 40722 

    얼굴과 얼골

  13.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14. 닭을 키우며

  15. No Image 21Aug
    by 홀가분
    2012/08/21 by 홀가분
    Views 34898 

    진안 행 - 참 편안히 다님

  16. No Image 04Jun
    by 홀가분
    2012/06/04 by 홀가분
    Views 34622 

    삶 人生

  17. No Image 29Jul
    by 장동만
    2008/07/29 by 장동만
    Views 27473 

    촛불 心志가 사르는 것들 (詩)

  18. No Image 02Feb
    by 별 꽃 허공
    2011/02/02 by 별 꽃 허공
    Views 27472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19. No Image 16May
    by 대한인
    2012/05/16 by 대한인
    Views 26205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20. 다석 탄신 121주년 기념 강연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