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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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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내 어리석음의 끝은... 1 | 김진웅 | 2006.12.05 | 5365 |
224 | 여상(如常) | 민항식 | 2006.02.22 | 5363 |
223 | 귀일(歸一) * 하나 됨 | 민항식 | 2006.02.03 | 5351 |
222 |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 나효임 | 2006.03.22 | 5334 |
221 | 침묵속을 그저 봄... | 좋은책나눔 | 2005.08.17 | 5333 |
220 | 은혼식 | 민항식 | 2006.01.18 | 5330 |
219 | 참사람과 진인에 관해서... | 전홍표 | 2006.01.24 | 5326 |
218 | 계방산속에서 | 민항식 | 2006.03.01 | 5314 |
217 | 온유함 | 나효임 | 2006.03.24 | 5300 |
216 | 깊은 샘을 파자 | 나효임 | 2006.03.24 | 5300 |
215 | 반짝 빛 | 민항식 | 2006.01.15 | 5287 |
214 | 중도 | 나효임 | 2006.03.15 | 5286 |
213 | 허순중 언님께 | 관리자 | 2014.03.23 | 5264 |
212 | 김종학 글 1 | 김종학 | 2005.05.16 | 5262 |
211 | 야반도주(夜半逃走) | 민항식 | 2006.02.02 | 5254 |
210 | 『곡 중 통 곡 / 谷 中 通 曲』 | 최봉학 | 2006.12.11 | 5247 |
209 | 잔칫집 | 민항식 | 2006.01.22 | 5246 |
208 | 연 | 민항식 | 2006.02.14 | 5244 |
207 | 지금 여기(1) | 민항식 | 2006.01.12 | 5243 |
206 | 그물 | 민항식 | 2006.01.11 | 5242 |
반갑습니다. 김명옥님
최용신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군요...
어린 시절 상록수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불로그에서 전체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불로그에 쓰신 유영모 선생님에 대한 글(신앙고백)을 잘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유달영 선생에게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 다석 유영모 선생이라고 소개를 받고 처음 다석 선생님을 알게 되시고 또 그 가르침을 공부하시고 계시는 군요.
다석님의 뜻과 가르침을 잘 배워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