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6 15:58

홀가분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天子)가 한웋님 아바디(天父)를 사랑(아가페=仁)하니까, 한웋님 아바디도 나를 사랑(仁)하신다.
~ 한웋님 아바디가 내 안에, 내가 한웋님 아바디 안에 한웋님 아바디와 나는 하나이다.(예수)
~ 빔이 맘안에, 맘이 빔안에 빔맘 맘빔이 하나 (석가)
多夕의 뜻意을 따른다면 전체,절대를 사랑함이 부자유친(아가페=仁)으로 봄이다.으뜸으로 예수를 침(바라 봄)이다.
天符經에선 人中天地一이라 했다. 다 같은 말씀이로다.
세상에선 홀로 섬(삶)이 고독이 아니라, 고독이란 한웋님 아바디와 떨어져,한웋님 아바디를 망각하는 것이 고독이다. 세파(富,貴,名)에 휘둘리는 것이 허무,고독감이로다. 한웋님 아바디와 함께함이란 고독(허무)이 끼여들 여지(틈)가 없다.
아바디와 함께하고,하나됨은 세상에 무서움이 없다는 것이다.
살림살이 쭉정이(찌끄러기)에 벗어나, 한웋님의 얼삶인 알곡(영원한 생명)에 참여함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斷食有感(단식유감) 박영찬 2015.06.30 415
241 죽는 숨쉼 2 박영찬 2015.06.24 494
240 일외무타(一外無他) 박영찬 2015.06.19 425
239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396
238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507
237 覺乎一(각호일) 박영찬 2015.05.26 423
236 三毒是原罪(삼독시원죄) 1 박영찬 2015.05.19 449
235 無他(무타) 2 박영찬 2015.05.13 444
234 父在(부재) 박영찬 2015.04.30 418
233 믿 돋 돋 몸 박영찬 2015.04.28 514
232 念玆在玆 (염자재자) 박영찬 2015.04.23 537
231 一(일) 박영찬 2015.03.30 406
230 體物講義(체물강의) 박영찬 2015.03.19 396
229 邵子曰 中庸은 非天降... 박영찬 2015.03.13 394
228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2015.03.10 608
227 命者誠消息(명자성소식... 박영찬 2015.03.04 443
226 Eckhart 神秘說 1260-1... 박영찬 2015.02.16 549
225 人天交際(인천교제) 박영찬 2015.02.13 507
224 自性(終始) 박영찬 2015.02.05 591
223 自立(자립)自天立極輛... 박영찬 2015.01.28 6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