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23:44

多夕

조회 수 100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각산하에 다석께서 얼靈로 자주독립. 광복하시어

경성. 한강의 서울에서 자각.독각하시어 말씀을 베푸시도다.

21세기 태평양.아시아 주도 시기에 다석의 말씀言 이 인류의 등불이 될 것이고,

정신적인 보배로움이 더욱 귀할 것이기에 , 다석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리랑

 

한웋님 아들이여! 한웋님 아들이여! 한웋님  아바디를 알으시오!

한훟님의 자녀들이 하늘 나라로 들어간다.

한훟님 아바디를 버리고 간 자녀들은 곧 바로 탈(병 - 멸망)이 난다.

 

~한훟님 아바디를 알고 하늘나라로 들어간 한웋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한웋님 아바디를 버리고 가신 자녀들은 곧 바로 탈이 난다.(멸망을 당한다.)

인생 100년을 산다 해도 한웋님을 버린 자녀들은 10년이 안 되어 (곧 바로)탈이 난다

한웋님 아바디여! 당신의 뜻 만을 따르도록 하소서!

 

 



   

  1. No Image 02Aug
    by 관리자
    2014/08/02 by 관리자
    Views 4047 

    『다석일지』를 읽으며-박우행

  2. ㅇㅇ 계룡산 갑사甲寺에서 만난 여인女人 ㅇㅇ

  3. No Image 25Apr
    by 이기철
    2016/04/25 by 이기철
    Views 903 

    为了英雄安重根那个精神上继承 영웅 안중근 그 정신적 계승을 위하여

  4. 哈尔滨 妙香

  5. No Image 23Apr
    by 이기철
    2016/04/23 by 이기철
    Views 869 

    哈尔滨 妙香

  6. No Image 22Sep
    by 홀가분
    2011/09/22 by 홀가분
    Views 10080 

    多夕

  7. 多夕语录 다석 어록

  8. No Image 25Apr
    by 이기철
    2016/04/25 by 이기철
    Views 950 

    安重根的大丈夫歌

  9. 惟命

  10.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11. 撫月山房에서.......

  12. No Image 02Feb
    by 별 꽃 허공
    2011/02/02 by 별 꽃 허공
    Views 27472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13. No Image 16Jun
    by 홀가분
    2011/06/16 by 홀가분
    Views 15543 

    死生 (終始) 죽음뿐, 마칠뿐

  14. 無言의 느낌

  15.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16. No Image 07Jun
    by 관리자
    2014/06/07 by 관리자
    Views 4482 

    가온찍기-김흡영-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17. 가온찍기「·」

  18. No Image 22Oct
    by 박영찬
    2015/10/22 by 박영찬
    Views 838 

    가을 나들이 일정확정 고지 ( 2015년 11월 7일)

  19. 가을 소견

  20. No Image 11Apr
    by 장동만
    2005/04/11 by 장동만
    Views 4953 

    간디의 '노력없는 부(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