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요한 18장 36-38 절 탕에 노니느니 : 땅땅 이땅만은 우리 사리! 이웃땅엔 사리안봬? 따위거쳐 드높사리? 다 다 따 따 땅 다 한탕 도라나가 보암직 (1968.6.13 -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