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08:45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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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8장
3. 올이 살로해 약해져서 할 수 업시된데
한웋님계셔 제 아달을 떠러진 살몸과 빠짐 그대로
보내셔서 살속에 빠지는 것이라 밣히샤
4. 살로 아니고 월로 가는 우리에게 올이 올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살로 슨이는 살의 일에 월로 슨이는 월의 일에 짓이 나나
6. 살의 짓은 주금이오 월의 짓은 삶과 좋ㅁ이니라

(1966.1.14 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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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분 2011.06.13 21:12
    父子有親 한웋님과 아달(독생자)로서의 관계 - 얼 靈 삶(영생),좋음이라
    아버지와 아들(자식)로서의 관계 - 살 肉 주금(死)이라
    한훟님이든,아버지든 아달,아들은 효孝를 함이 친親(新)함이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여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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