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08:45

박영찬

조회 수 6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로마 8장
3. 올이 살로해 약해져서 할 수 업시된데
한웋님계셔 제 아달을 떠러진 살몸과 빠짐 그대로
보내셔서 살속에 빠지는 것이라 밣히샤
4. 살로 아니고 월로 가는 우리에게 올이 올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살로 슨이는 살의 일에 월로 슨이는 월의 일에 짓이 나나
6. 살의 짓은 주금이오 월의 짓은 삶과 좋ㅁ이니라

(1966.1.14 다석일지)
   
?
  • ?
    홀가분 2011.06.13 21:12
    父子有親 한웋님과 아달(독생자)로서의 관계 - 얼 靈 삶(영생),좋음이라
    아버지와 아들(자식)로서의 관계 - 살 肉 주금(死)이라
    한훟님이든,아버지든 아달,아들은 효孝를 함이 친親(新)함이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여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418
241 여공배향 2 2 박영찬 2015.07.29 489
240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박영찬 2014.06.23 1646
239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1186
238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854
237 아가폐 박영찬 2016.03.24 706
236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범 정 2009.10.11 972
235 십자가상칠언서 박영찬 2016.05.16 725
234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848
233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박영찬 2014.08.11 1549
232 손님을 초대한 만찬&... 범 정 2009.10.11 959
231 손 맞어 드림ㅣ 나가 ... 박영찬 2014.10.07 1573
230 생사 박영찬 2016.03.08 702
229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763
228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범 정 2009.08.22 980
227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박영찬 2014.07.08 1564
226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652
225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690
224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617
223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6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