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에 제가 작성하였던 글입니다.
다석 유영모 선생님의 사상을 접하고 나서 제가 깨달은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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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꽃바람임 | 민항식 | 2006.04.06 | 5229 |
| 202 | 단단(斷斷) | 민항식 | 2006.02.27 | 5217 |
| 201 | 오늘의 깨우침 | 나효임 | 2006.03.23 | 5216 |
| 200 | 설날 | 민항식 | 2006.01.29 | 5212 |
| 199 | 문답(3) | 민항식 | 2006.02.19 | 5209 |
| 198 | 깨달음 | 나효임 | 2006.04.19 | 5198 |
| 197 | 겨울바람과 다석님 생각 | 민항식 | 2006.02.01 | 5196 |
| 196 | 원정 출산과 국적 포기 | 장동만 | 2005.05.27 | 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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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지혜를 밝히는 것 | 나효임 | 2006.04.12 | 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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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나의 하느님 | 민항식 | 2006.01.21 | 5166 |
| 187 |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3 | 민항식 | 2006.04.23 | 5160 |
| 186 | 깨어남 | 민항식 | 2006.02.24 | 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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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합니다..공부를 많이 하신듯 싶습니다...그런데 전에 성천 화요모임에서 한번 말씀한 분이 아니신지 성함이 좀 낮이 익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