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에 제가 작성하였던 글입니다.
다석 유영모 선생님의 사상을 접하고 나서 제가 깨달은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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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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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행복의 이름으로.. | 하루 | 2011.01.01 | 16282 |
204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 별 꽃 허공 | 2011.01.04 | 20285 |
203 |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 별 꽃 허공 | 2011.01.29 | 21051 |
202 | 新年詩 < 환호작약의 순간 > -도우님들과 힘찬 새해 시작하고픈 마음 담아봅니다. | 별 꽃 허공 | 2011.02.02 | 27472 |
201 | 긴급하게 알립니다. 1 | 하루 | 2011.02.02 | 19768 |
200 | 오늘의 詩(10) < 하루 > | 별 꽃 허공 | 2011.02.06 | 21204 |
199 | 碩鼠(석서-큰쥐) - 매월당 김시습 1 | 옹달샘 | 2011.02.06 | 21394 |
198 | 에이브레이엄 링컨, 윌리엄 엘컨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1 | 옹달샘 | 2011.02.08 | 22564 |
197 | 오늘의 詩(11) < 무색무취의 님 > | 별 꽃 허공 | 2011.02.18 | 22759 |
196 | 에베소서 6 10~17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 옹달샘 | 2011.02.20 | 20499 |
195 | 오늘의 詩(12) < 天外 천외 > | 별 꽃 허공 | 2011.02.28 | 21615 |
194 | 다석 탄신 121주년 기념 강연회 | 관리자 | 2011.03.18 | 24481 |
193 | [대안학교 탐방] 예술대안학교 '화(花)요일아침예술학교'에 빠지다 1 | 달이선생 | 2011.03.25 | 21032 |
192 | 하루를 일생처럼-한겨레-2011.3.25 | 관리자 | 2011.03.26 | 20706 |
191 | 벽돌이냐 ??? 돌이냐 !!! | 옹달샘 | 2011.03.28 | 16617 |
190 | 열린 유학자-유승국 교수 | 관리자 | 2011.03.31 | 22846 |
» | 우리가 만나야 할 하나님 1 | 길잃은나그네 | 2011.04.02 | 20981 |
188 | 하루를 일생처럼-중앙일보 | 관리자 | 2011.04.03 | 18049 |
187 | 명예 졸업장-주간기독교 | 관리자 | 2011.04.04 | 20861 |
186 | 씨를 심고 가꾸고 거두는 마음-농심(農心) 1 | 관리자 | 2011.04.27 | 17175 |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합니다..공부를 많이 하신듯 싶습니다...그런데 전에 성천 화요모임에서 한번 말씀한 분이 아니신지 성함이 좀 낮이 익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