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22:31

옹달샘

조회 수 6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웋님 아바디는 어디에 계시는가 ?
님은 밝음과 바름을 실천하는데에 계시도다.
환한 얼굴과 바른 몸가짐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최고의 복이로다.
세상사 어둠과 부정의가 판을 치는 듯 하여도 잠시 잠깐이다.
영원한 것은 올바름과 밝음을 행함이라.
한파와 고물가와 구제역.조류독감등 어려운 세상이다.
그것을 가져온 것도 인간 자신의 책임일 것이다.
소,돼지,닭,오리가 살처분되고, 인간이 야기한 문제
인간들도 살처분 될 날이 반듯이 오리라 본다.
세상의 끝이 화려하게 물들어가고 있다.
어둠이 극을 다하면 밝음을 보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421
241 여공배향 2 2 박영찬 2015.07.29 492
240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박영찬 2014.06.23 1650
239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1186
238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857
237 아가폐 박영찬 2016.03.24 710
236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범 정 2009.10.11 972
235 십자가상칠언서 박영찬 2016.05.16 729
234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848
233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박영찬 2014.08.11 1553
232 손님을 초대한 만찬&... 범 정 2009.10.11 959
231 손 맞어 드림ㅣ 나가 ... 박영찬 2014.10.07 1576
230 생사 박영찬 2016.03.08 706
229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767
228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범 정 2009.08.22 980
227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박영찬 2014.07.08 1567
226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652
225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690
224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617
223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6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