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22:31

옹달샘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웋님 아바디는 어디에 계시는가 ?
님은 밝음과 바름을 실천하는데에 계시도다.
환한 얼굴과 바른 몸가짐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최고의 복이로다.
세상사 어둠과 부정의가 판을 치는 듯 하여도 잠시 잠깐이다.
영원한 것은 올바름과 밝음을 행함이라.
한파와 고물가와 구제역.조류독감등 어려운 세상이다.
그것을 가져온 것도 인간 자신의 책임일 것이다.
소,돼지,닭,오리가 살처분되고, 인간이 야기한 문제
인간들도 살처분 될 날이 반듯이 오리라 본다.
세상의 끝이 화려하게 물들어가고 있다.
어둠이 극을 다하면 밝음을 보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基督者(기독자)祈禱陪... 박영찬 2015.01.13 854
61 基督心(기독심)自行自... 박영찬 2015.01.21 660
60 自立(자립)自天立極輛... 박영찬 2015.01.28 633
59 自性(終始) 박영찬 2015.02.05 594
58 人天交際(인천교제) 박영찬 2015.02.13 510
57 Eckhart 神秘說 1260-1... 박영찬 2015.02.16 552
56 命者誠消息(명자성소식... 박영찬 2015.03.04 446
55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2015.03.10 611
54 邵子曰 中庸은 非天降... 박영찬 2015.03.13 398
53 體物講義(체물강의) 박영찬 2015.03.19 399
52 一(일) 박영찬 2015.03.30 410
51 念玆在玆 (염자재자) 박영찬 2015.04.23 541
50 믿 돋 돋 몸 박영찬 2015.04.28 518
49 父在(부재) 박영찬 2015.04.30 421
48 無他(무타) 2 박영찬 2015.05.13 448
47 三毒是原罪(삼독시원죄) 1 박영찬 2015.05.19 453
46 覺乎一(각호일) 박영찬 2015.05.26 426
45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510
44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400
43 일외무타(一外無他) 박영찬 2015.06.19 42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