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19:47

오늘의 詩(4) < 鄕愁 >

조회 수 174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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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 ?
    옹달샘 2010.12.04 21:37

    한웋님 아바디의 품 안(무한 어둠)이 그리웁고 그리울뿐이옵니다. 맘 둘 곳이 별 꽃 허공입니다.

    별 꽃 허공을 사랑하고 ,별 꽃 허공님과 같은 뜻을 품을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님의 뜻은 언제나 완성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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