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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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 남기고 하늘로 간 노숙시인..
전장의 학도병이 어머니깨 보내는 편지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유영모 정신의 핵심 - 박영호
차명 계좌 돈은 贓物 이다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문화일보 서평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국일보 서평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한겨레신문 서평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동아일보 소개
다석 마지막강의 - 2010년 문공부 선정 우수도서
인사말씀 드립니다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하루때문
오늘의 詩(4) < 鄕愁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신년 2011 년 1월 1일 - 박영호 선생님 댁 방문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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