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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늪에 빠지고
현실의 문 앞에 서서 앞을 내다보지 못하니
삶이 좀 더 수렁속으로 점점 더 빠진다.
헤어나지 못할것 같은 현실의 문제는 잊고 잊어서  꿈속으로 사라진다.
지금 이 삶이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 꽉 잡혀 산다면,
 희망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찰나에사는 게  무슨 희망을 말 할 수 있으리오 !
꿈은 꿈일뿐 !
영원한 님에게 기대어 영원한 생명,희망을 바랄 뿐 인고 !
모든 걸 거룩한 님에게 맡기고 갈 뿐이랴 !
언제나 님은 내 곁에 머물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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